12,100원에 1kg짜리 모짜렐라 슈레드 치즈 한 봉이면, 집에서 피자 토스트나 볶음밥 마무리할 때 꽤 든든하더라고요. 살림 20년 하다 보니 치즈는 조금씩 사면 금방 떨어지고, 큰 용량은 보관이 걱정인데 보꼬네 모짜렐라 슈레드 치즈는 1kg, 1개 구성이라 냉동실에 나눠 두고 쓰기 괜찮았습니다.


저는 주로 아이들 간식 만들 때 치즈가 애매하게 모자라서 아쉬웠던 적이 많았어요. 그러다 하루특가 카테고리에서 보꼬네 모짜렐라 슈레드 치즈를 보고, 가격 부담이 아주 크지 않아 한 번 써보자는 마음으로 골랐습니다.
1kg라서 좋은 점 3가지가 분명했어요
첫째는 양이 넉넉하다는 점이에요. 1kg 용량이라 토스트, 그라탕, 김치볶음밥, 떡볶이 위에 조금씩 올려도 금방 바닥나는 느낌이 덜해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둘째는 슈레드 형태라 손질이 따로 필요 없다는 점입니다. 덩어리 치즈처럼 썰거나 갈 필요 없이 바로 뿌리면 되니, 아침에 바쁠 때 식빵 위에 올리고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에 돌리기 좋았어요.
보꼬네 모짜렐라 슈레드 치즈는 1kg 대용량에 12,100원이라 집밥에 자주 치즈를 쓰는 집이라면 활용도가 꽤 좋습니다.

2가지로 나눠 본 솔직한 장점과 아쉬움
장점은 모짜렐라 특유의 부드러운 느낌을 여러 요리에 부담 없이 더할 수 있다는 거예요. 저는 냉장고에 남은 채소와 햄을 볶아 밥 위에 얹고 치즈를 뿌려 녹였는데, 별다른 반찬 없이도 아이들이 잘 먹었습니다.
또 하나는 1개만 사도 한동안 쓰기 좋다는 점이에요. 다만 1kg이라 한 번 개봉하면 보관을 신경 써야 해서, 저는 처음부터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는 편이 더 편했습니다.

3번 생각해 보니 이런 분께 특히 좋아요
집에서 피자빵, 라자냐, 감자치즈구이처럼 치즈 들어간 간식을 자주 만드는 분께 잘 맞겠더라고요. 반대로 아주 가끔 치즈를 쓰는 1인 가구라면 1kg 용량이 넉넉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사용 빈도를 먼저 보시면 좋겠습니다.
구매 전 30초 체크리스트
첫째, 보꼬네 모짜렐라 슈레드 치즈는 1kg, 1개 구성이라 냉동실 자리를 먼저 확인하시는 게 좋아요. 둘째, 슈레드 치즈라 개봉 후에는 밀폐해서 보관해야 냄새 배임이나 뭉침을 줄일 수 있습니다.

셋째, 가격은 12,100원으로 안내되어 있으니 장바구니에 담기 전 현재 판매가를 한 번 더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넷째, 하루특가 상품은 시기에 따라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니 필요할 때 너무 오래 고민하지 않는 것도 살림하는 입장에서는 작은 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