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냉동실에 쟁여두고 야식이나 반찬으로 꺼내 먹기 딱 좋은 구성입니다. 요즘 배달 치킨 한 마리 가격만 해도 부담스러운데 두 봉지 묶음이라 가성비가 돋보입니다.


총 2kg 대용량에 17,900원이라는 알찬 가격대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맘스터치 시그니처 특유의 짭조름한 케이준 시즈닝이 살아있습니다
맘스터치 시그니처 순살치킨은 1kg 포장이 총 2개 들어있는 넉넉한 세트 상품입니다.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약 15분 정도 돌려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완성됩니다.
뼈가 전혀 없는 순살 형태라 뒤처리할 필요가 없어 혼밥 메뉴로도 정말 간편합니다. 자체 시즈닝 간이 알맞게 배어 있어서 별도의 소스 없이 그냥 먹어도 심심하지 않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특히 잘 맞고 아쉬운 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아이들 밥반찬이나 늦은 밤 가벼운 맥주 안주를 빠르게 차리고 싶은 분들에게 잘 어울립니다. 배달 주문 기다릴 필요 없이 냉동실에서 바로 꺼내 데우기만 하면 되니 편합니다.
다만 매장에서 갓 튀겨낸 치킨의 아주 뜨거운 육즙을 완벽하게 재현하기는 어렵습니다. 아울러 바삭한 식감을 제대로 살리려면 전자레인지보다는 에어프라이어 조리가 필수적입니다.

구매 전 30초 체크포인트 네 가지
첫째, 1kg짜리 두 봉지라 냉동실 공간을 미리 넉넉하게 확보해 두셔야 합니다. 둘째, 전자레인지 단독 조리 시 튀김옷이 눅눅해질 수 있으니 에어프라이어나 오븐 사용을 추천합니다.
셋째, 맘스터치 특유의 매콤짭조름한 염지가 되어 있어 아주 어린아이에게는 살짝 매울 수 있습니다. 넷째, 17,900원에 2kg 용량으로 배달 치킨 대비 가성비가 높은지 비교해 보세요.

치킨 배달비와 대기 시간이 아까운 날 훌륭한 대안이 되어주는 냉동 순살치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