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집안일하다가 물을 자주 만지면 입술도 은근히 빨리 마르더라고요. 설거지하고 빨래 널다 보면 손은 로션을 바르는데, 입술은 깜빡해서 오후쯤 되면 당기는 느낌이 먼저 와요. 그래서 부담 없이 여기저기 두고 쓸 립밤을 찾다가 바이빠세 하이드레이팅 립밤 무향 구성을 보게 됐습니다.


무향이라 식구들과 같이 두고 쓰기 편했습니다.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무향이라는 점이에요. 향이 진한 립밤은 커피 마실 때나 밥 먹기 전에 살짝 거슬릴 때가 있는데, 이건 그런 부담이 적어서 부엌 선반에 하나 두고 수시로 발랐습니다. 4.8g 용량이라 파우치에 넣어도 부피가 크지 않고, 손에 잡히는 크기도 익숙해서 외출할 때 챙기기 좋았어요.

4.8g 립밤이 2개입으로 들어 있고, 그 구성이 2팩이라 집안 곳곳에 나눠두기 좋은 점이 실속 있게 느껴졌습니다.
좋았던 점은 넉넉한 구성과 무난한 사용감입니다.
첫째, 2개입 2팩 구성이라 총수량을 생각하면 7,500원 가격대가 꽤 부담 없게 느껴졌어요. 둘째, 무향이라 남편이나 아이들도 향 때문에 싫다고 하지 않아 공용으로 두기 좋았습니다. 셋째, 하루에도 여러 번 바르는 립밤은 금방 사라지는데 여유분이 있으니 하나는 화장대, 하나는 가방, 하나는 거실에 나눠둘 수 있어 살림하는 입장에서는 그게 참 편하더라고요.

아쉬운 점도 하나는 알고 사시면 좋아요.
향이 있는 립밤을 좋아하시는 분께는 무향이라는 점이 조금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저는 오히려 음식 냄새나 치약 향과 섞이지 않아서 좋았지만, 달콤한 향으로 기분 전환하는 립밤을 찾는 분이라면 이 부분은 미리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분께 특히 잘 맞겠습니다.
입술이 자주 건조해서 립밤을 한 군데만 두면 자꾸 잃어버리는 분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무향 립밤을 선호하거나, 가족이 같이 쓸 수 있는 기본형 립밤을 찾는 분께도 잘 맞습니다. 특히 2개입 2팩처럼 여러 개를 나눠 쓰는 구성이 필요한 분이라면 만족도가 더 높을 것 같아요.
구매 전 30초만 체크해 보세요.
첫째, 상품명은 바이빠세 하이드레이팅 립밤이고 향은 무향입니다. 둘째, 1개 용량은 4.8g이라 매일 들고 다니기 좋은 기본 사이즈입니다. 셋째, 구성은 2개입이 2팩으로 준비된 형태라 여러 장소에 나눠두고 쓰기 좋습니다.

넷째, 가격은 7,500원으로 확인되니 하루특가 카테고리에서 보실 때 수량과 구성을 같이 보시면 더 판단이 쉬워요. 립밤은 계절 바뀔 때 미리 챙겨두면 급하게 찾을 일이 줄더라고요. 가격이 괜찮게 보이는 시기라면 집용과 외출용으로 나눠두기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