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니 자연스럽게 따뜻하고 쌉싸름한 아메리카노 한 잔이 간절해지는 계절이에요. 매일 카페에 들러 커피 한 잔씩 사 마시다 보면 한 달 커피값만 해도 만만치 않아서 지갑 사정이 팍팍해지더라고요.


100개입 대용량인데 9,990원이라 잔당 100원도 안 되는 놀라운 가성비에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어요.

1. 9,990원으로 완성하는 100잔의 알뜰 홈카페
라만트 퓨어 블랙 무설탕 제품은 총용량 200g에 개별 포장된 스틱이 무려 100개입으로 넉넉하게 들어있어요. 보통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파는 인스턴트 블랙커피 대용량 박스를 사려면 만 원 중반대를 훌쩍 넘기기 일쑤인데, 딱 9,990원에 100잔 분량을 확보할 수 있으니 짠테크 절약러 입장에서 눈이 번쩍 뜨일 수밖에 없었답니다.
물에 스르륵 잘 녹는 깔끔한 분말 타입이라 텀블러에 툭 털어 넣고 온수만 부어주면 3초 만에 진한 블랙커피가 완성돼요. 텁텁한 단맛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무설탕 포뮬러 덕분에 당류 걱정 없이 하루 서너 잔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2. 저렴한 우유와 함께 쟁여두면 2배로 이득인 분들
평소 커피 지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싶으신 직장인이나 수험생분들에게 이만한 선택지가 없습니다. 무설탕 원두 고유의 깔끔하고 깊은 맛이라 식후 입가심용으로 깔끔한 아메리카노를 선호하시는 분들께 강력하게 권해드립니다.
알뜰 꿀팁을 하나 드리자면, 마트 세일할 때 저렴한 흰 우유나 두유를 같이 사서 스틱 두 포를 진하게 녹여 부어보세요. 시중 프랜차이즈 부럽지 않은 고소하고 진한 무설탕 카페라떼가 완성되어 커피값 방어에 아주 든든하답니다.

3. 알뜰 쇼핑을 위해 놓치기 쉬운 체크리스트 3가지
첫째, 1포당 약 2g 내외로 100개입 총 200g 구성이라 머그잔 한 잔(약 120~150ml)에 딱 맞는 진하기예요. 평소 벤티 사이즈나 아주 진한 커피를 즐기시는 분들은 한 번에 두 포씩 타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둘째, 설탕과 프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순수 무설탕 블랙커피이므로 달달한 믹스커피 맛을 기대하시면 안 됩니다. 셋째, 100개입 벌크 포장 상품인 만큼 보관하실 때 습기가 차지 않는 서늘하고 건조한 팬트리나 서랍장에 보관하셔야 끝까지 신선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한 잔에 100원 꼴로 부담 없이 즐기는 갓성비 무설탕 커피라 지갑 지키는 든든한 생필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