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물기 닦고 기름 튄 곳 훔칠 때, 키친타월이 금방 풀어지면 은근히 속상하지 않으세요? 저는 살림 20년 하면서 키친타월은 비싸기만 한 것보다 자주 쓰기 편하고 아깝지 않은 구성이 제일 손이 가더라고요. 이번에 올챌린지 뽑아쓰는 3겹 키친타월 그레이, 100매, 9개 구성을 보고 주방 한쪽에 두고 쓰기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3겹이라 한 장을 뽑아도 제법 든든합니다.
제가 써보니 가장 먼저 느낀 건 3겹 키친타월이라 얇게 흐물거리는 느낌이 덜하다는 점이었어요. 싱크대 주변 물기나 프라이팬 가장자리 기름기를 닦을 때 한 장씩 뽑아 쓰기 좋고, 100매가 9개 들어 있는 구성이라 한동안 넉넉하게 두고 쓸 수 있었습니다. 색상도 그레이라 주방에 꺼내 두어도 너무 튀지 않아 마음이 편했어요.

7,900원에 100매 9개 구성이라 매일 쓰는 소모품으로 부담을 덜어주는 쪽에 가깝습니다.

이런 점은 좋고, 이 부분은 미리 보시면 좋아요.
좋았던 점은 세 가지예요. 첫째, 뽑아쓰는 방식이라 요리 중 손에 물이 묻어도 필요한 만큼 바로 꺼내기 쉽습니다. 둘째, 3겹이라 식탁 물기나 조리대 얼룩을 닦을 때 한 장으로 해결되는 일이 많았고, 셋째, 9개 묶음이라 자주 주문하지 않아도 되어 살림하는 입장에서 편했습니다.
다만 100매짜리 9개 구성이다 보니 보관 자리는 조금 생각하셔야 해요. 저는 싱크대 하부장 한 칸을 비워두고 넣어두니 딱 좋았습니다. 특히 아이들 간식 준비를 자주 하시거나, 주방 행주와 키친타월을 상황별로 나눠 쓰는 분께 잘 맞을 것 같아요.

구매 전에는 이 세 가지만 확인해 보세요.
첫째, 이 제품은 올챌린지 뽑아쓰는 3겹 키친타월 그레이이며 수량은 100매, 9개 구성입니다. 집에서 키친타월 소비가 많은 편인지 먼저 떠올려 보시면 좋아요. 둘째, 색상은 그레이라 흰색 키친타월만 선호하시는 분은 취향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셋째, 가격은 7,900원으로 안내되어 있으니 한 개씩 사는 것보다 묶음으로 두고 쓰는 쪽이 편한 분께 알맞습니다. 넷째, 뽑아쓰는 타입이라 걸이형이나 롤형만 쓰시던 분은 놓을 위치를 정해두면 훨씬 편해요. 여러분 댁 주방에서는 키친타월을 하루에 몇 번쯤 쓰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