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책상 위에 둔 미니 가습기에서 분무량이 갑자기 줄어들거나 퀴퀴한 냄새가 스쳐 지나간 적 있으신가요. 본체 고장이 아니라 물을 끌어올려 주는 코튼 필터의 수명이 다했을 때 흔히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가습기 필터는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와 물속 석회질을 걸러주는 소모품이라 주기적인 관리가 필수인데요. 처음 관리해보시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교체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기본 개념 이해
오퓨리엠 테이블 미스트 가습기 전용으로 나온 1개입 코튼 리필 필터로 본체 규격에 딱 맞게 결합되는 소모품입니다. 1,0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대로 준비되어 있어 오염되었을 때 망설임 없이 새것으로 바꿔주기 좋습니다.
초음파 진동자까지 수분을 일정하게 전달해 주는 핵심 소모품이라 위생 관리에 매우 중요합니다.

처음 접하시면 흡수봉이나 코튼 필터 같은 명칭이 낯설게 느껴지실 텐데요. 쉽게 말해 물통 안의 물을 머금어 상단 분사구까지 빨아올려 주는 단단한 솜 기둥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사용 대상 추천
오퓨리엠 테이블 미스트 가습기를 매일 책상 위에 두고 쓰면서 분무량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셨던 분들에게 꼭 필요합니다. 가습기를 장기간 보관했다가 건조한 환절기를 맞아 다시 꺼내어 쓰려는 분들에게도 적합합니다.
필터 세척이 번거로워 깔끔하게 새것으로 갈아 끼우며 청결한 분무 환경을 유지하고 싶은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딱 1개 단위로 구성되어 있어 쟁여두지 않고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소진하기 편리합니다.

교체 전 확인사항
첫째, 본인이 사용하는 미니 가습기가 오퓨리엠 테이블 미스트 모델과 호환되는지 본체 하단 스펙을 먼저 확인하세요. 둘째, 새 필터를 장착하기 전 마른 상태로 바로 꽂지 마시고 물에 1분 정도 푹 적셔서 충분히 수분을 머금게 한 뒤 장착해야 분무가 원활합니다. 셋째, 필터 케이스 내부의 작은 고정 스프링을 분실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분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