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ml 생수 100병이 16,990원이라니 한 병당 170원이 채 안 되는 셈입니다. 매일 물을 달고 사는 저로서는 편의점에서 매번 사 마시는 비용이 아까워 바로 주문했습니다.


한 병당 약 170원꼴로 100병을 한 번에 구비해 두니 편의점 갈 일이 싹 사라졌습니다.
30초 만에 요약하자면 가격 부담이 전혀 없고, 무라벨이라 버릴 때 손이 안 가며, 500ml 소용량이라 휴대하기도 딱 좋습니다.

라벨을 뜯을 필요가 없어서 분리배출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다 마신 뒤 비닐 라벨을 칼이나 가위로 뜯어낼 필요 없이 뚜껑만 분리해 찌그러뜨리면 끝납니다. 페트병 분리수거 날마다 스트레스받던 번거로움이 완전히 사라져서 퇴근길 정리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지하 암반수를 담아 물맛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게 넘어가며 특유의 플라스틱 냄새도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500ml 용량이라 하루 두 병씩 챙겨 다니며 출근길이나 운동 갈 때 간편하게 마시기 좋습니다.

직접 마셔보고 느낀 확실한 장점과 솔직한 아쉬움입니다
가장 마음에 든 점은 100병 대용량 구성 덕분에 한동안 생수 주문 걱정을 잊고 살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반면에 500ml 100개가 한꺼번에 배송되다 보니 문 앞부터 팬트리까지 상자를 옮겨 보관할 공간을 미리 마련해 두어야 합니다.
공간 여유만 있다면 가성비와 분리수거 편의성 모두 완벽하게 챙길 수 있습니다.

매일 물을 챙겨 다니는 직장인이나 자취생에게는 적극 추천합니다. 다만 원룸처럼 100병을 보관할 수납공간이 협소한 분에게는 대량 주문이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어 비추천합니다.
결제 버튼을 누르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네 가지 포인트입니다
첫 번째는 현관 앞이나 베란다에 100병을 적재해 둘 여유 공간이 충분한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2리터 대용량 페트병보다 500ml 개별 포장을 자주 들고 다니며 소비하는 생활 패턴인지 따져보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비닐 라벨 제거 없이 뚜껑과 페트만 분리배출하는 무라벨 방식을 선호하는지 체크하는 것입니다. 네 번째는 하루특가 기준 16,990원으로 한 병당 약 170원이라는 단가가 본인의 평소 생수 지출 기준에 부합하는지 살펴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