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칼칼한 날, 물만 마셔도 뭔가 개운하지 않을 때가 있지 않으세요? 저는 살림하면서 청소기 돌리고 빨래 널다 보면 목이 텁텁해지는 날이 있는데, 그럴 때 사탕 하나가 생각보다 큰 위안이 되더라고요. 리콜라 스위스 캔디 아이시멘톨 스틱은 31.5g짜리 15개 구성이라 집에 두고 하나씩 나눠 챙기기 좋아 보여서 눈길이 갔습니다.


작은 스틱 하나가 입안을 꽤 시원하게 정리해 줍니다.
이 제품은 이름 그대로 아이시멘톨 느낌이 있는 리콜라 스위스 캔디라서, 달기만 한 캔디보다는 입안이 한결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편이었어요. 31.5g 스틱 제품이라 부엌 서랍, 차 안, 가방 안에 넣어두기에도 부담이 덜하고, 15개 묶음이라 가족들이 하나씩 가져가도 금방 아쉽지 않은 구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도 9,900원으로 표기되어 있어서 여러 개 쟁여두는 간식 겸 목캔디로 계산해 보기 괜찮았습니다.

제가 써보니 이런 점은 확실히 편했습니다.
첫째는 휴대가 편하다는 점이에요. 스틱 형태라 큰 봉지 과자처럼 부피를 차지하지 않고, 외출할 때 가방 작은 칸에 넣어두면 필요한 순간에 꺼내기 좋았습니다. 둘째는 아이시멘톨 특유의 시원함이 있어서 식사 후나 말을 많이 한 뒤에 입안이 무거울 때 깔끔하게 느껴졌고, 셋째는 15개 구성이라 집안 여기저기 나눠두기 좋은 점이었습니다.

아쉬운 점을 하나 꼽자면 멘톨감이 있는 캔디라서 아주 순하고 부드러운 단맛만 기대하시는 분께는 첫맛이 조금 강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저는 오히려 그 시원한 느낌 때문에 선택한 거라 괜찮았지만, 어린아이 간식처럼 생각하고 고르기보다는 어른들이 목 답답할 때 챙기는 캔디로 보는 게 더 맞겠습니다.
이런 분께 특히 좋아요. 집안일하다 목이 텁텁한 분, 운전 중 입안을 산뜻하게 하고 싶은 분, 사무실 책상에 부담 없이 둘 캔디를 찾는 분께 잘 맞습니다.

구매 전에는 이 세 가지를 꼭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먼저 구성은 리콜라 스위스 캔디 아이시멘톨 스틱 31.5g, 15개라는 점을 확인하세요. 한 통이 아니라 스틱 제품 여러 개 구성으로 이해하면 보관 계획을 세우기 쉽습니다. 두 번째로 멘톨의 시원한 느낌을 좋아하는지 생각해 보시면 실패가 적고, 세 번째로 9,900원 가격 기준에서 집, 차, 사무실에 나눠둘 만큼 필요한지도 함께 보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하루특가 카테고리로 보일 때는 가격이 괜찮은지 한 번 더 보고, 집에 남은 캔디 양과 비교해서 사는 편이에요. 이런 캔디류는 떨어지고 나서 찾으면 은근 아쉬우니, 15개 구성이 필요한 시기라면 가격이 맞을 때 챙겨두는 게 살림하는 입장에서는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