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공기가 선선해지니 식구들 간식도 조금 든든한 걸 찾게 되더라고요. 저는 살림 오래 하다 보니 빵 한 조각을 먹어도 괜히 속이 허전하지 않은 걸 고르게 되는데, 그때 눈에 들어온 게 쏘울너츠 100% 땅콩버터 크런치였어요.


상품 구성이 500g짜리 2개라서 한 통은 주방에 두고, 하나는 여유분으로 챙겨두기 좋았습니다. 가격도 8,200원으로 안내되어 있어서 하루특가 카테고리에서 장바구니에 넣기 부담이 덜했어요.
100% 땅콩버터 크런치라 고소함을 먼저 보게 됩니다.
이 제품은 이름 그대로 쏘울너츠 100% 땅콩버터 크런치, 500g, 2개 구성이라는 점이 제일 눈에 띄었어요. 부드럽기만 한 타입보다 크런치 식감이 있으면 토스트에 발랐을 때 씹히는 재미가 있어서 저는 더 손이 가더라고요.

500g 두 통 구성이라 아침 식사, 아이 간식, 간단한 요리 재료로 나눠 쓰기 편한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써보니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이 분명했습니다.
좋았던 점은 첫째, 500g 용량이라 금방 비는 느낌이 덜하다는 거예요. 둘째, 2개 구성이라 한 번 사두면 식빵이나 바나나에 곁들일 때 넉넉하고, 셋째, 크런치 타입이라 심심한 아침 메뉴에 식감이 살아납니다.
다만 크런치 입자가 있는 제품이라 완전히 매끈하게 발리는 땅콩버터를 좋아하시는 분께는 조금 투박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저는 오히려 그 씹히는 느낌 때문에 적은 양을 발라도 만족감이 있었지만, 취향은 꼭 한 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분께 특히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아침에 빵이나 크래커로 간단히 챙겨 드시는 분, 집에 간식 재료를 넉넉히 두고 싶은 분께 괜찮아요. 8,200원 가격에 500g 2개 구성이라는 점을 보고, 저는 살림하는 입장에서 양과 활용도를 먼저 따져보게 되더라고요.
구매 전에는 이 세 가지를 확인해보세요.
첫째, 상품명이 쏘울너츠 100% 땅콩버터 크런치인지 확인해보세요. 크런치 타입이라 식감이 있는 쪽을 원하시는 분께 더 잘 맞습니다.
둘째, 구성은 500g 2개인지 보시면 좋아요. 한 통만 필요한 집인지, 두고두고 먹을 집인지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셋째, 가격 8,200원과 하루특가 표시를 함께 보고 판단해보세요. 저는 이런 식재료는 맛도 중요하지만, 자주 먹는 만큼 용량과 가격을 같이 보는 게 살림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한 줄로 말하면, 고소한 크런치 땅콩버터를 넉넉히 두고 먹고 싶은 집에 실속 있게 어울리는 구성입니다.